
[특집] 2026 대한민국 실버케어 리포트
초고령 사회의 동반자,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비전 완벽 가이드
단순 돌봄을 넘어 전문 의료 복지의 핵심 인력으로 거듭나다
요양보호사란 무엇인가?
요양보호사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신체 활동 및 가사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국가공인 전문가입니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단순 인력을 넘어선 전문 복지 서비스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체 및 일상 지원
식사 보조, 체위 변경, 세면 지원 등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돕습니다.
정서 및 사회 지원
말벗과 상담을 통한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며 외출 시 동행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격 취득 절차
[공지] 2024년 1월 1일 이후 표준교육과정은 320시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구분 | 세부 내용 |
|---|---|
| 교육 시간 | 총 320시간 (이론 126시간 + 실기 114시간 + 현장실습 80시간) |
| 시험 방식 | CBT(컴퓨터 시험) 상시(기간제) 운영 – 국시원 시험센터 응시 |
| 평가 기준 | 필기(35문항) 및 실기(45문항) 각각 60점 이상 득점 시 합격 |
| 결격 사유 | 정신질환자, 마약류 중독자, 피성년후견인,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자 등 (노인복지법 제39조의13 기준) |
자격증 소지자 감면 혜택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는 50시간, 간호사 40시간, 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는 50시간만 이수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여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참여가 매우 높습니다.

2026년 경제적 가치와 ‘가족요양’의 진실
급여 수준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 적용
2026년 기준 최저임금이 적용되며, 방문요양의 경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이 가산된 시급을 지급받습니다. 시설 근무 시 경력과 직급에 따라 월급제로 운영됩니다.
취업 및 전망
정년 없는 전문직
연령 제한 없이 건강이 허락한다면 70대까지도 활동이 가능하며, 정부의 노인 돌봄 예산 확대로 인해 고용 안정성이 매우 높습니다.
알쏭달쏭한 ‘가족 관련 지원제도’ 바로 알기
1. 가족인 요양보호사 (가족요양)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자신의 가족(부모, 배우자 등)에게 직접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급여비용을 받을 수 있으나, 1일 60분~90분 및 월 20일 범위 내 등 산정 기준과 횟수에 제한이 적용됩니다.
2. 가족요양비 (특별현금급여)
요양보호사 자격 여부와 상관없이, 도서·벽지 등 장기요양기관이 현저히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거나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기관 이용이 어려운 수급자에게 지급되는 현금 급여입니다. 일반적인 가족 돌봄과는 구분되는 예외적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