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자상과 자손의 보상 차이… 자기신체사고 vs 자동차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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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인사이트 | 자동차보험 가입 가이드

내 몸을 지키는 선택, 자동차상해(자상) vs 자기신체사고(자손) 팩트체크

자동차보험 갱신 시 많은 운전자가 고민하는 담보 선택, 비슷해 보이지만 사고 시 보상 체계는 완전히 다릅니다. 금융 전문가들은 단순히 보험료 차이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사고 시 내가 받을 수 있는 실질적 혜택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구분 자기신체사고 (자손) 자동차상해 (자상)
보장 범위 상해 등급별 한도 내 실제 치료비 가입 한도 내 실제 손해액(치료비+위자료+휴업손해)
보상 방식 부상 등급(1~14급)에 따른 정액 보상 대인배상 기준의 실제 손해 산정
과실 적용 과실 비율에 따라 보상금 삭감 과실 확정 전 선지급 가능 및 과실상계 최소화
보험료 상대적으로 저렴 자손 대비 높음(조건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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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분석한 3가지 결정적 차이

1. 상해 등급의 제한 유무

자손은 급수별 한도가 있어 실제 치료비가 한도를 초과하면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반면 자상은 상해 등급과 무관하게 가입한도 내에서 실제 발생한 치료비를 대인배상 기준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 훨씬 안정적입니다.

2. 위자료 및 휴업손해 보장

단순 병원비만 지원하는 자손과 달리, 자상은 사고로 인해 발생한 정신적 위자료와 입원 기간 중 일을 하지 못해 발생한 수입 감소분(휴업손해)까지 포함하여 보상 범위를 넓혔습니다.

주의: 100% 무조건 보상이 아닙니다

자동차상해(자상)가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지만, 음주, 무면허, 고의 사고 등 보험 약관상 면책 사유에 해당할 경우 보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입 시 설정한 한도 금액 내에서만 실제 손해액이 산정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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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고 발생 시 예상 보상금 비교

실제 전신주 충돌 단독사고 상황을 가정해보았습니다. (부상 9급, 치료비 500만 원 발생 시)

자기신체사고(자손)

약 200만 원

부상 9급 한도 내 지급
(치료비 잔액 자부담 발생)

VS

자동차상해(자상)

약 800만 원 이상

치료비 500만 전액 +
위자료 및 휴업손해 합산

※ 위 금액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가입 조건 및 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요약

자기신체사고와 자동차상해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하는 담보입니다. 사고 발생 시 과실 협의가 끝나기 전에도 선지급이 가능하여 빠른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자동차상해(자상)가 보장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운전 습관과 경제적 여건에 맞춰 현명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슈케이알 ISSU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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